[미국] A-37B Dragonfly

A-37B Dragonfly

1954 10월 초도 비행한 T-37 트위트 훈련기에서 파생된 공격기이다.

베트남전쟁 기간중에 개발되어 1957년 미 공군에 도입돼었으며

한국군에서는 공격기와 훈련기 에어쇼 기체로 사용되었다.

방글라데시 브라질 캄보디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독일 그리스 요르단 모로코 파키스탄 포르투갈

한국 자유베트남 타이 터어키 등으로 수출되사용 되었다.

▲ OA-37B DragonFly 전선통제기. 주한 미공군 19 전술비행대에서 잠시 운영 되었다.

1957년 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기체이므로 상당히 노후된 기체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단에서 사용되었다.

▲ 훈련기에서 발전되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폭장량을 자랑한다.

[일반 특성]

제조사 : 세스나
조종사: 2명
길이: 32 ft 1 in (9.79 m)
날개폭: 38 ft 5 in (11.71 m)
높이: 9 ft 3 in (2.82 m)
날개면적: 184 ft² (17.1 m²)
체공중량: 6,210 lb (2,815 kg)
최대이륙중량: 15,000 lb (6,800 kg)
엔진: 2× GE J85-GE-17A 터보젯, 각각 2,855 lbf (12.7 kN)의 추력

[성능]
최대속도: 480 mph (420 knots, 770 km/h)
순항속도: 300 mph (260 knots, 480 km/h)
순항거리: 800 nm (920 mi, 1,480 km)
운용고도: 41,800 ft (12,700 m)
상승율: 7,000 ft/min (35.5 m/s)

[무장]
기관포: 1× 7.62 mm (0.30 in) GAU-2B/A minigun, 618발
폭탄: 6,000 lb (2,720 kg) 날개밑의 8개 하드포인트에 장착

- 출처 : wikipedi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