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해군에 대한 성토.

▼ 선형이 확정적이라는 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FFX) 예상도.

대한 민국 해군에 대한 성토.

이순신급의 주력 대공 미사일은 최대 사정거리 167 킬로미터에 이르지만 적을 탐지 및 추적 해야할 대공 레이다는 중 장거리 레이다로 선택 해야만 하지만 단거리 레이다인 MW-08을 선택하였다.

예를 들자면 난 사거리 1000 미터의 총을 들고 있지만 눈이 나빠 100 미터 밖에 못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근데 나의 적들은 날 500 미터 밖에서 보고 맞출 수 있다는거....................
큰돈 들여 사거리 1000 미터의 총을 살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

아무리 돈이 없다지만 이러한 해군의 이상한 행동은 비판 받아 마땅할 것이다.

암튼 지금의 해군도 많이 이상하다. FFX 건조 컨셉을 보자면 현재형 울산급 이라는거...

중국은 자체 개발항공모함 건조에 소련발라그 개조 항모 띄웠으며 짝퉁 스텔스선체 구축함에 짝퉁 이지스 레이더탑재 구함함에 짝퉁 초음속 대함 미슬 같은 신형 무기 지속적으로 개발 도입하고 있고

▼ 인도 해군 시발릭(Shivalik)급 신형 호위함

▼ 싱가포르 해군의 포미다블 클라스 호위함.

▼ 인도 네시아의 시그마 클라스 호위함.

▼ 말레이시아 F100 Kahah 클라스

일본은 일제 이지스레이더 탑재한 헬기항모에 자체 개발 P3C형 대잠 초계기에 계속적으로 1년에 1척 이상의 이지스함과 헬기 항모 건조 하는데 ................우리 해군이 하는 꼬라지는 대령급 자리 보존용 여객선형 차기 연안 주력함 이라니 !!!!!!!!!!!!!!

▼ 국산화율을 높인 일본의 신형 방공함 19DD

FFX 승선 인원이 150 명???

단체로 하와이 관광 다녀 올려나...........................미친....이런 터어키 칠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도 못한 해군 같으니라고

어떻에 이런 저개발국들 함정보다도 못한 함을 차기 주력함이라고 건조 하고 있으니.........
조선 강국 이라는 이름이 부끄럽다.


그러고 보니 대잠 헬기 사업도 꽉 막혀 있긴 마찬가지 인데.........

슈퍼 링스 헬기는 제한적인 대잠 작전에 임할수 있으나 본격적인 대잠헬기로서는 역부족으로 빠른 시일내로 전용 대잠 헬기의 도입이 절실하지만

매년 대잠 헬기 사업은 국회와 육방부에서 겉돌고 있으니 현재의 정치 상화과 육방부 위주의 군수 지원 쳬계에선 10대 이상의 SH-60 급 대잠 헬기는 도입이 불가능 할듯 하다.

거기다가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의 해상 작전형이 개발 되고 있는데 일부 소문에 의하면 해상형 작전 헬기 개발 이후엔 한국형 대잠 헬기형도 수리온형으로 개발이 진행 될거라는 비극적인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 아래 사진을 봐도 확실히 수리온의 체급은 문제가 있으며 해병대의 완전무장 병력 1개 분대 13명의 운송이 불가능 하다고 하며 경량형 좌석 도입과 좌석 재배치로 빡빡히 하면 어느정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비밀에서 제기 되기도 했다. 기동형에는 어느정도 커트라인을 넘을수 있을지는 모르나 각종 장비가 많이 들어가는 대잠헬기에선 링스와 같이 성능상 한계를 가져 올게 뻔하다.

▼ 개발에 수고해 주신 기술자분들 한께는 미안한 말씀이오나 이런 확장성 없는 설계는 정말 쓰레기라고 할수 밖에는.. 원본보다 못하게 알아서 수리온의 확장성을 확실히 죽여 주시는 센스..

▼ 보다 시피 대잠형은 헬기 특성상 기체 체적 비율이 상당히 높아야 대잠센서와 레이다 장착이 수월하다.

해상형 개발도 지금 진행이 더딘데 여기서 대잠형 까지 개발 한다면 도대체 한국 해군은 대잠헬기를 언제 도입하라는 건가..........................

▼ 해상형 헬기의 기본 기능인 폴딩 능력. 테일붐과 메인로터가 접히는 구조이다.
사진은 해상 자위대의 SH-60J 헬기.

앞으로 한 20년은 한국해군한테 대잠 헬기란 없는 것인가...

그럼 광개토함 퇴역 하겠네..;;

독도함은 전용 헬기 없이 수명 반은 닳것네......................................

▼▼ 해병은 제대로된 강습헬기를 보유하고 있지 못하며 주 사용 세력인 해병은 지금까지 독도함에서 제대로된 헬리본 부대을 태운 상륙훈련을 수행한적이 없다.

▼ 2007년 7월 취역하였지만 전용 헬기도 없이 여기 저기 해군 행사장에 끌려 다니며 관광선으로 사용되고 있는 LPH611 독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