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 대표단의 극비 북한 방문 사진 (지하 스커드 미사일 공장)
아래는 비밀 회원이신 대갈장군님이 남기신 글과 사진자료입니다.
2008년 11월 22일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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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중국 중앙 군사위원회 위원인 천 빙더(Chen Bingde) 인민해방군 총참모장과 북한의 김격식 당시 인민군 총참모장의 초대로 미얀마 육군참모총장 투라 슈웨 만 장군이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해 북한군 지도부를 만났으며, 각종 군사 시설을 시찰 하였다.
이때 미얀마-북한 군사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 하였다.
최근 유출된 외교 전문에 따르면 북한은 미얀마의 핵개발과 지하기지 건설, 미사일 제작 등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얀마 고위급 軍 대표단이 2008년 11월 북한을 극비 방문 했을때 찍은 사진
이때 미얀마-북한 군사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 하였다.
최근 유출된 외교 전문에 따르면 북한은 미얀마의 핵개발과 지하기지 건설, 미사일 제작 등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얀마 고위급 軍 대표단이 2008년 11월 북한을 극비 방문 했을때 찍은 사진
2008년 11월 22일 평양 도착
평양에 도착한 미얀마 군사 대표단
슈웨 만 미얀마 육군참모총장과 김격식 인민군 총참모장
연구소 방문
통합 지휘 시스템 브리핑
통합 방공 시스템 브리핑
남포 해군기지 방문
공군기지 방문
사진 오른쪽에 산속으로 통하는 격납고 입구가 보인다.
미얀마-북한 군사협력 양해 각서 체결
마을마다 설치된 고사포 사격 시범
레이더, 재밍 시스템 공장
* 미얀마 방문단이 귀국후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커드 미사일 공장은 평양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요시설은 모두 지하에 있고, SCUD-D and SCUD-E 미사일의 엔진을 포함한 모든 부품을 제작, 조립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래는 공장 방문시 촬영한 미사일